부천시청은 1일 관내 1181~1193번째 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1181번 확진자는 오정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부천시 1163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1182번 확진자는 신중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부천시 901번 확진자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1183번 확진자는 성곡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구로구 확진자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1184번 확진자는 강서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185번 확진자는 대산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186번과 1187번 확진자는 심곡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188번 확진자는 성곡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189번 확진자는 심곡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부천시 1163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1190번과 1191번 확진자는 대산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1192번 확진자는 오정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부천시 1150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1193번 확진자는 대산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감염경로는 부천시 1171번 확진자 가족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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