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5분 수상 소감' 논란에 "이 좋은날 눈치 봐야 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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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5분 수상 소감' 논란에 "이 좋은날 눈치 봐야 한다니"
  • 김상록
  • 승인 2021.01.0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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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나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본명 임진아)가 '2020 KBS 연기대상'에서 수상 소감을 너무 길게 한 게 아니냐는 일부 지적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나타냈다.

나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언제 받을지도 모르는 이 소중한 상. 감사한 마음 빠지지 않고 전하고 싶은 마음이었을 뿐이었는데. 그냥 심플하고 멋지게 하는 게 누군가가 바라는 수상소감인가?"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난 말재주가 그리 좋은 사람이 아니어서. 이 좋은날 무거운 상을 받으면서 감사 인사의 시간을 눈치를 봐야한다니. 참 이상한 감정이 드네. 누군가의 좋은 일을 축하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이라고 했다.

앞서 나나는 전날 열린 '2020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출사표'로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이후 나나가 전한 수상 소감이 5분 정도로 다소 길었다는 의견이 있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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