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남 '미스터트롯' 선 영탁이 비오틴구미 팬 사인회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영탁은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 타이틀 '영탁 Vlog 나오비오 팬사인회'로 영상을 업로드했다.
'나오비오 비오틴구미’의 모델로 활동 중인 영탁은 멋진 의상을 갖춰 입고 팬 사인회 장소에 도착해 VIDEO CALL(1:1 영상통화 팬사인회) 이벤트를 소화했다.
행사 일시는 지난 12월 16일로 영탁은 추첨을 통해 선정된 15명의 팬들과 3분씩 알차고 흐뭇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명단에서 친구랑 동명이인 3명을 찾아낸 영탁은 한 팬의 스마트폰 카톡 배경 사진이 '뽕숭아학당'의 비혼선언문인 걸 확인하고 웃음을 터트렸다.
'미스터트롯' 경연 후 첫 사인회의 첫 팬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 영탁은 그 뒤로도 다양한 등장 포즈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으며, 손키스와 귀요미 종합세트 등 다양한 팬 서비스로 값진 추억을 선물했다.
그밖에도 모닝콜 음성녹음으로 "아하하~ 일어나! 밥 먹어~"라고 특유의 하이 텐션을 선사했으며, 단독 공연에 대해서는 "내년(2021년)에 단독 콘서트 꼭 할 거다. 큰 데서 할 게. 내년에는 직접 만나자"라고 공개했다.
또한, 팬을 위해 하나뿐인 초상화도 직접 그려 선물했다.
비오틴은 이미 해외에서 세계적으로 핫 이슈 열풍중인 제품으로 탈모예방과 피부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이 이미 해외에서 직구로 구매해 섭취하고 있다
나오비오는 프랑스 DSM사에서 인정한 '퀄리 비오틴' 원료를 100% 직수입해 프리미엄급으로 출시했으며, 많은 관심과 사랑 속에 탈모 및 피부건강 관련해 국내 비오틴 시장의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었다.
사진 = 유튜브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