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영하 20도의 최강 한파를 대비하기 위하여 13일까지 방한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우선 겨울 필수품인 소프트 넥워머와 머플러를 정상가 1만원에서 50% 할인된 5000원에 판매하며, 아동용 귀마개와 머플러도 50% 할인 판매한다.
한겨울에도 따뜻한 방한슈즈도 최대 50% 할인하며, 정상가 1만5000원인 성인용 패딩장갑은 할인가 1만원에 선보인다.
또한 롯데마트 PB 브랜드인 '보니핏'에서는 울트라히트 피치스킨과 모달 상.하의를 9900원에 판매하며, 언더웨어 2개 이상 구매시 50% 할인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박홍규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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