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초구, 노원구, 강서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서초구 874번째 확진자(잠원동)의 감염원은 서초구 확진자 가족 접촉으로 추정되며,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서초구 875번째 확진자(방배본동)의 감염원 역시 서초구 확진자 가족 접촉으로 추정되며,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노원구 863번(상계 3,4동), 노원구 864번(상계 2동)의 이동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강서구 1381번은 확진자 가족 접촉으로 확인됐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