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청이 두 차례 재난문자를 통해 관내 심곡동 소재 성도교회 (12월17일~1월3일) 방문자에 대해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주소지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어제 5일 밤 바랐다.
부산시청은 중앙동 소재 동해물회식당(12.31.(목) 11:50~12:27) 이용객에 대해 인근 보건소 상담을 바랐다. 해당 식당은 소독을 완료한 상태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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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청이 두 차례 재난문자를 통해 관내 심곡동 소재 성도교회 (12월17일~1월3일) 방문자에 대해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주소지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어제 5일 밤 바랐다.
부산시청은 중앙동 소재 동해물회식당(12.31.(목) 11:50~12:27) 이용객에 대해 인근 보건소 상담을 바랐다. 해당 식당은 소독을 완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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