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러댄비포가 새로 런칭하는 ‘이염방지시트’를 뷰티캔버스에서 독점 런칭한다.
베러댄비포는 익숙해서 눈치채지 못했던 일상 속 작은 불편함을 디테일한 관찰력과 아이디어로 개선하는 생활용품 브랜드다. 새로 선보이게 되는 ‘이염방지시트’는 세탁 시 챙겨 넣기만 해도 색깔 옷, 검은 옷에서 흘러나온 염료를 모두 흡수해 다른 옷으로 이염되는 것을 예방해주는 제품이다.
흰 옷, 색깔 옷을 구분할 필요 없이 한 번에 세탁해도 깔끔하게 세탁되기 때문에 세탁 시간이나 수도세, 전기세 등을 절약할 수 있으며 일반 세탁기와 드럼 세탁기 구분 없이 어디에나 사용할 수 있다. 1상자에 30장의 ‘이염방지시트’가 들어 있어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진한 색의 옷을 세탁할 때에는 3~4장, 연한 색의 옷을 세탁할 때에는 1~2장을 사용하면 된다.
폴리쿼터늄-10의 특수 처리가 된 비스코스 섬유가 벌집구조를 통해 세탁물에서 나온 염료를 흡수하며 그 밖에도 먼지, 반려동물의 털, 세제 등에서 나온 형광증백제 등을 모두 흡착해 눈에 보이지 않는 것까지 깨끗하게 세탁할 수 있다. 베러댄비포의 ‘이염방지시트’는 자체적으로도 형광증백제가 검출되지 않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관계자는 “세탁양이 많지 않아 세탁물을 모았다가 빨아야 하는 1인가구부터 아이,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정까지 두루 사용할 수 있다. 세탁의 번거로움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면서 의류를 더욱 청결하게 관리하고 싶다면 간편하게 쓸 수 있는 베러댄비포 ‘이염방지시트’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뷰티캔버스는 베러댄비포 ‘이염방지시트’ 런칭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정가 12,900원의 ‘이염방지시트’ 1상자를 프로모션 기간 동안 9,900원에 판매하며 2상자 구매 시 1상자 무료 증정, 7상자 구매 시 3상자 무료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중 3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