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곳도 제각각, 바캉스를 위한 맞춤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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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곳도 제각각, 바캉스를 위한 맞춤 뷰티
  • 김선호
  • 승인 2015.07.29 1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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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선 워터프루프 메이크업으로 화장 보호
휴대용 미스트로 피부 컨디션 조절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됐다. 무더위를 피해 휴가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메이크업 제품과 피부 컨디션 조절 용품이다. 하지만 취향이 다양해지는 만큼 휴가지도 다양해지고 있어 각 피서지에 맞는 뷰티 아이템을 휴대해야 한다. 그래서 휴가지에서도 자신의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는 머스트 해브 잇 아이템으로 키엘이 승부수를 두고 있다. 여성들의 파우치 속에 곡 들어가야 할 키엘 제품에 대해 알아보자.

워터프루프로 공들인 화장을 지켜자!

파우치 속에는 일상에서 쓰던 화장품보다는 워터프루프 제품 라인으로 챙겨야 한다. 수상 레포츠를 즐길 때 물과 땀으로 자외선 차단제뿐 아니라 공들인 화장이 금방 씻겨 나가기 십상이다. 또한 땀으로 인해 메이크업이 모두 엉망이 되기 마련. 아이라인은 물과 땀에 금방 번져 팬더 눈을 만들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그렇다고 화장을 안 하고 민낯으로 돌아다니기엔 싫다. 워터프루프 제품은 바로 이럴 때를 위해 출시됐다.

워터프루프 제품은 눈 밑에 아이라인을 보호해 팬더 눈이 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해준다. 메이크업을 오래 유지해주기 때문에 민낯을 사수하고 자신의 미모를 휴가지에서도 지킬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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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 콜 이프노즈워터프루프: 선명한 컬러와 오랜 시간 지속되는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크리미하면서도 견고해 물놀이에도 번지지 않고 또렷한 아이라인을 유지할 수 있다.

잇츠스킨 스마트솔류선365 투명 선스프레이(SPF50+,PA+++ ): 답답한 선크림에서 벗어나 쉽게 피부에 뿌려 도포하면 된다. 레저용으로 소지가 쉽고 수시로 뿌려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리조트에서 만끽하는 투명한 피부

편안한 휴식을 원하는 바캉스족에게 화장품의 휴대성보다 중요한 건 피부의 컨디션이다. 지친 몸을 쉬게 하면서, 다양한 외부 자극과 더위로 지친 피부를 집중적으로 케어해보자. 친구나 연인과 함께 마스크팩을 하며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다보면 피부의 광채와 화이트닝까지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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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엘 투명 광채 마스크: 키엘의 베스트 셀러 투명 광채 에센스의 광채 효과와 집중 화이트닝 제품. 피부 색소 침착과 다크스팟을 케어해 피부의 투명도를 높여 준다.

러쉬 러브 레터스 마스크팩: 아몬드 가루, 꿀, 해초 성분을 담고 있는 마스크팩. 피부 표면의 각질을 부드럽게 스크럽하며 보습과 영양을 전달해 보습력을 지니고 있다. 라벤더 향은 플러스.

활동적인 배낭족의 피부 컨디션을 위하여

머물러 있는 피서지는 이제 그만!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곳의 모험과 활동적인 바캉스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배낭족은 세심한 화장을 할 시간조차 아깝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피부 컨디션 조절은 매우 중요하다. 야외의 심한 피부 자극은 피부 컨디션을 최악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간편한 관리을 위해 휴대용 미스트로 틈틈이 수분 공급만 해주어도 충분히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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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엘 칼렌듈라 꽃잎 토너: 꽃의 진정 효과로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켜준다. 그레이트버독을 함유해 건조한 피부와 번들거리는 유수분 밸런스를 회복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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