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출근길 지하철 버스 운행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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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출근길 지하철 버스 운행 늘려
  • 김상록
  • 승인 2021.01.0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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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TV 캡처
사진=연합뉴스TV 캡처

7일 서울시가 출근길 혼잡을 방지하고자 출근시간대 지하철과 버스 운행을 늘리기로 했다.

이날 서울시는 "출근시간대(오전 7시~9시) 지하철과 버스를 증회 운행한다"며 "이동 시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빙판길 안전사고에 유의해주시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지하철은 평소보다 38차례 더 운행되고 시내버스는 전 노선의 최소 배차간격 운행이 30분 연장된다. 

도로결빙으로 도로가 통제될 경우 무악재, 미아리고개 등 상습 통제구간을 지나는 버스 노선은 우회 운행할 예정이다.

한편,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긴급지시문을 보내 공공기관에 출근시간 조정을 적극 시행하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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