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한파와 폭설, 코로나로 3중고를 겪고 있다. 연말연시 맹위를 떨친 코로나 확산세는 완만한 하강곡선을 나타내고 있다.
다음은 각 시군구청의 必검진 알림이다.
◎ 전남도청이 1월 7일 부산 ‘세계로 교회 선언지지 동참 촉구’ 대회 참석자와 BTJ열방센터 방문자에 대해 7일 밤 선별진료소 검사를 바랐다.
◎ 성남시청은 지난해 12월 30일~1월 6일 모란시장내 3000원 짜장면집 란이네 방문자를 찾고있다. 선별진료소 방문
◎ 당진시청은 관내 #166 확진자 동선관련 신평면 소재 땅사랑공인중개사사무소에 대해 1월 3~4일 종일 / 1월 5일 13:00~24:00 / 1월 6일 07:00~16:00 방문자는 보건소 검사를 바랐다.
◎ 포항시청도 #286 확진자 동선과 관련 지난해 12월 31일 19:00~20:00 민당구클럽(대잠동999-5,2층) 이용객과 시청 앞→유강방면 216번버스 20:19~20:40 탑승객을 찾고있다. 보건소 방문 검사 바람.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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