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특별한 부작용 없어...다만 2차 후 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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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특별한 부작용 없어...다만 2차 후 뻐근"
  • 박주범
  • 승인 2021.01.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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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뉴스 캡처

미국 등 해외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한 교민이 특별한 부작용은 없었다고 밝혔다.

미국 미주리 대학병원 원목으로 근무하는 교민 박재석씨는 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지난 6일(현지시간) 오후 1시30분쯤 2차 접종을 받았다. 2차 접종 때 아프셨다는 얘기를 들어 긴장을 했다"며, "1차 접종 때와 달리 이번에는(2차 접종) 피가 조금 나서 조금 놀랐다"고 전했다.

이어 "(접종 후) 저녁에 약간 이건 정확하게 백신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피로감이 조금 남달랐다"며, "접종 부위 뻐근함이 1차 때보다 조금 더 세게 느껴졌다. 오후 퇴근시간 다가오면서 많이 좋아졌다"고 했다.

포르투갈 종양학 연구소 소아학과에서 근무했던 한 간호사가 지난달 30일 백신을 맞고 이틀 뒤 급사한 점에 대해 박씨는 "그런 건강상에 문제가 없었다.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에서도 그런 반응들이 없는 분들은 2차 접종을 21일 안에 맞는 것이 맞다(고 해서) 2차 접종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체적인 미국 분위기는 (접종 후) 사람들이 죽고 이런 게 없으니까 맞는 쪽으로 (분위기가) 조금씩 가고 있다"고 전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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