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확진자 전일대비 191명 증가...성북구 16명 · 송파구 16명 · 서대문구 11명[코로나19, 8일]
상태바
서울시 확진자 전일대비 191명 증가...성북구 16명 · 송파구 16명 · 서대문구 11명[코로나19, 8일]
  • 박주범
  • 승인 2021.01.08 11: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는 8일 0시 기준 관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전일대비 191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주요 발생원인별 증가 상황을 살펴보면, 해외유입이 5명, 동부구치소 2명, 양천구 요양시설, 중랑구 종교시설 각 1명 등이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성북구 16명, 송파구 16명, 서대문 11명, 도봉구 9명 등이 증가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