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8일 0시 기준 관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전일대비 191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주요 발생원인별 증가 상황을 살펴보면, 해외유입이 5명, 동부구치소 2명, 양천구 요양시설, 중랑구 종교시설 각 1명 등이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성북구 16명, 송파구 16명, 서대문 11명, 도봉구 9명 등이 증가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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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8일 0시 기준 관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전일대비 191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주요 발생원인별 증가 상황을 살펴보면, 해외유입이 5명, 동부구치소 2명, 양천구 요양시설, 중랑구 종교시설 각 1명 등이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성북구 16명, 송파구 16명, 서대문 11명, 도봉구 9명 등이 증가했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