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특히 건조한 겨울철 날씨엔 피부가 약해지는 시기이도 하다. 때문에 기미와 미백 그리고 색소침착을 포함한 수분관리가 좀더 집중되어야 하는 시기다.
뜨거운 여름철 햇볓을 직접적으로 느끼는 여름보다는 겨울철엔 자외선이나 피부에 오는자극을 차단하는 것을 소홀하게 하게된다.
하지만 1년 내내 자외선은 우리일상에 노출되어있으며, 따라서 꾸준한 관리만이 기미 주근깨 그리고 피부미백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집에서 기미 없애는 방법으로 가장 흔히 알려져있는 방법은 기미에 좋은 원료를 가지고 천연팩을 만들어 활용하거나 비타민을 풍부하게 가지고있는 음식을 섭취해 주는 방법이 있는데, 현대인은 여러음식을 섭취하기엔 제약이 많다. 따라서 천연팩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기미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색소를 억제하고 분해를 해 주어 기미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천연곡물팩으로 잘 알려져 있는 '하얀연탄'의 천연과일팩레시피는 얼굴에 더이상 기미와 잡티가 생기지 않도록 도와주며 더불어 색소침착 예방에도 도움이되는 다양한 한방 곡물 과일 등의 원료를 그대로 말려, 분쇄되어 화학방부처리되지않고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
하얀연탄 관계자는 "코로나로인해 일상은 멈추어있지만, 내 피부의 노화는 계속 진행중이다. 특히 요즘같이 일교차가 크고 건조하여 피부자극이 큰 계절에는피부 수분은 물론 각질관리를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이번 이벤트는 겨울철가지는 피부하예지는법 고민을 잠재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