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1000명 미만, 닷새만에 6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674명 증가한 6만 7358명이라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며 완만한 감소세가 유지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하 각 지자체가 알린 확진자 발생 전문이다.
#아산시청
코로나19 아산 236번(아산 192번 접촉자), 237번(아산 213번 접촉자) 확진자 발생, 역학조사 및 방역소독 등 후속조치 시행중 입니다.
#강서구청
강서구 코로나19 확진자 6명 발생 안내. 상세내용은 블로그 참조바랍니다.
#양주시청
양주시 확진자 1명(양주시 249번) 발생. 관련 내용은 역학조사후 홈페이지(블로그) 공개예정
#동작구청
887~894번째 확진자(완치자 544명)발생,상세내용 홈페이지 및 블로그 등 확인해 주시기바랍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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