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양천구 5명, 마포구 4명, 성동구 3명, 아산시 2명, 서대문구 8명 확진자 발생[코로나19, 10일]
상태바
(속보)양천구 5명, 마포구 4명, 성동구 3명, 아산시 2명, 서대문구 8명 확진자 발생[코로나19, 10일]
  • 황찬교
  • 승인 2021.01.10 17: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600명대를 유지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665명 증가한 6만 8664명이라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이번 유행이 정점을 지나 감소 국면으로 접어들었다고 평가하면서도 이날 확진자 감소는 주말인 전날 검사 건수가 직전 평일 대비 2만 5000건 정도 줄어든 영향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도 각 지자체는 코로나 확진자 발생을 전했다.

#양천구청
확진자 5명 발생안내(836~840번). 양천구 블로그 참조 바랍니다. 

#마포구청
확진자 4명 발생. 역학조사 진행 중이며 상세 내용은 추후 홈페이지 및 블로그 참고바랍니다. 

#성동구청
492~494번 확진자 발생(10대1명,50대1명,70대1명)한파경보 발효중/안전 및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산시청
코로나19 아산 246, 247번(아산 238번 접촉자) 확진자 발생, 역학조사 및 방역소독 등 후속조치 시행중 입니다.

#서대문구청
코로나19. 593~600번째 확진자 발생. 역학조사 중. 자세한 사항 구홈페이지, 블로그 공개 예정입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관련기사
더보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