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겨울비 정체는 올라운더 뮤지션 우태운, 넘치는 여유+카리스마의 무대...“2021년 기대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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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겨울비 정체는 올라운더 뮤지션 우태운, 넘치는 여유+카리스마의 무대...“2021년 기대해달라”
  • 이태문
  • 승인 2021.01.1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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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우태운이 '복면가왕'에 등장했다.

우태운은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겨울비처럼 감성 가득한 노래!'로 출연했다.

우태운은 1라운드 듀엣곡 대결에서 지누션의 '전화번호'를 특유의 스웨그로 완벽 소화했다. 묵직한 중저음으로 폭풍 래핑을 펼친 그는 강력한 카리스마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또한, 남다른 그루브로 판정단의 호응을 유도하며 분위기를 화끈하게 끌어올렸다.

이어 우태운은 듀엣 무대를 함께한 ‘눈의 꽃’과 보아의 'Only one(온리 원)' 커플 댄스를 완벽하게 커버해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우태운이 얼굴을 공개하자 판정단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훤칠한 비주얼과 카메라를 잡아먹을 듯한 눈빛이 카리스마를 더했고, 수준급의 랩과 보컬은 모두의 귓가를 사로잡았다. 판정단은 "완전 반전이다", "너무 잘한다"며 우태운을 향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우태운은 "저는 올라운더 뮤지션"이라며 "래퍼 이전, 걸스데이의 '링마벨'로 작곡가 데뷔를 했다. 랩뿐만 아니라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출연하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지난해 전역한 우태운은 공백기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 감사함을 전하며 "다양한 장르에 도전해서 우태운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우태운은 '복면가왕' 방송 이후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우태운은 소속사를 통해 "시작과 활동의 서막을 ‘복면가왕’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2021년 앞으로 준비한 것들이 많으니 많이 기대해주시고 사랑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MBC '복면가왕' 캡처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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