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신규 확진자 451명, 12월 이후 첫 400명대…서울 137명, 경기 142명, 인천 18명, 광주 24명 등 [코로나19,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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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신규 확진자 451명, 12월 이후 첫 400명대…서울 137명, 경기 142명, 인천 18명, 광주 24명 등 [코로나19, 11일]
  • 김상록
  • 승인 2021.01.1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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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 이하 방대본)는 1월 1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19명, 해외유입 사례는 32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6만 9114명(해외유입 5759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만 822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 3821건(확진자 78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4만 2043건, 신규 확진자는 총 451명이다. 400명대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1일(451명) 이후 41일만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143명으로 총 5만 2552명(76.04%)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만 542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95명, 사망자는 1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140명(치명률 1.65%)이다.

신규 확진자 지역별 분포는 서울 137명, 경기 142명, 인천 18명, 광주 24명, 부산 16명 등이다.

한편, 최근 보름간 신규 확진자는 808명→1046명→1050명→967명→1027명→820명→657명→1020명→714명→838명→869명(기존 870명에서 정정)→674명→641명→665명→451명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11일 확진자 '451명'은 검사량이 감소하는 주말, 한파 영향,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주말 효과를 직접적으로 받는 매주 월요일 확진자 수는 지난해 11월 2일부터 79명→99명→192명→255명→414명→580명→682명→892명→787명→986명→419명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매주 월요일 추이로 봐도 451명의 확진자 수는 고무적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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