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성남시, 김포시, 성북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성남 1361번(분당구)은 해외(브라질)에서 입국했다. 1362번(분당구), 1363번(수정구)의 감염경로는 파악중이다.
김포 531-533번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성북 914번은 타구 확진자 가족을 통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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