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고속도로 서울방향 부평 14km지점 진출로 1차로에서 11일 오후 4시 44분경 승용차 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 지역을 통과하는 차량들의 정체가 발생했다.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에 따르면 선행하던 차량을 뒤따르던 후속차량이 추돌해 연쇄추돌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지역은 교통증가와 더불어 사고여파 정체가 발생했으면 안성 서행 운전이 필요하다한 상태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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