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대표 이혜성)는 12일 0시부터 24시간 동안 위메프 슈퍼투데이를 통해 최대 53% 할인된 가격에 안마의자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안마의자 S급 리퍼 모델은 최대 48% 할인을 제공한다. 제품 구매 시 설 명절 전에 설치를 보장하며, 안마의자 전용 프리미엄 카펫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코지마 관계자는 "명절 선물로 안마의자를 찾는 수요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보다 파격적인 혜택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슈퍼투데이를 통해 안마의자를 구매한 후에는 코지마 고객센터가 해피콜을 통해 안마의자 설치와 이용에 대한 상세한 상담을 제공하며, 배송 출발 전까지 취소도 가능하다. 제품마다 혜택은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프로모션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판매 제품 중 하나인 코지마 트윅(CMC-N700)은 인체의 굴곡에 맞춘 L/S 프레임과 8가지 자동모드로 사용자 취향에 맞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하단 마사지부에는 발바닥에 섬세한 마사지뿐 아니라 종아리 지압봉으로 다리 전체에 특화된 강력한 마사지를 선사한다. 등 패드에는 마시지 효과를 높여주는 온열 기능을 탑재했으며, 다리길이 조절 기능 등으로 사용자를 위한 편의성을 높였다.
마케팅부 김경호 본부장은 “설을 맞아 명절 선물로 안마의자를 찾는 고객을 위해 코지마의 주요 제품을 파격적인 할인 혜택으로 선보이는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귀성이 조심스러운 이번 설 명절에 편안한 힐링을 선사하는 코지마 안마의자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코지마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