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온라인, ‘산지직송관’ 오픈...첫 선정 '제주' 감귤 · 흑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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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온라인, ‘산지직송관’ 오픈...첫 선정 '제주' 감귤 · 흑돼지
  • 박주범
  • 승인 2021.01.1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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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신선식품 산지에서 직접 배송, 생산자–소비자 직거래 장터로
영세 농가의 온라인 판로 개척, 소비자들의 가장 신선한 밥상 지원

새해 홈플러스가 온라인 ‘산지직송관’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산지직송관은 고객이 상품을 주문하면 생산자가 산지에서 고객에게 직접 택배를 발송해주는 시스템이다. 

홈플러스는 ‘생산자 실명제’를 도입해 생산자 중심의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생산자의 상품 전문성을 강조함으로써 품질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중장기적으로 농가의 경쟁력도 제고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산지직송관 페이지는 수확 시점부터 관리, 판매, 배송에 이르는 스토리를 전달해 고객이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 산지직송관은 제주를 선정하고 8개의 농가와 26개 상품을 선보인다. 무농약감귤(6kg, 2만1900원/ 10kg, 2만5500원)을 비롯해 타이벡밀감(3kg, 2만4500원/ 5kg, 3만1500원), 제주루비골드키위(1.4kg, 1만7800원/ 2.8kg, 3만4800원/ 4kg, 3만6900원) 등을 구매힐 수 있다.

제주 흑돼지 냉장오겹살(500g)과 냉장목살(500g) 각 1만2900원, 냉장앞다리(500g)는 8900원에 판매하고, 제주백돼지 냉장오겹살(500g)과 냉장목살(500g)도 각 9900원에 판다. 2만원 이상 주문 시 무료 배송한다.

송승선 홈플러스 모바일사업부문장은 “온라인 신선식품 거래가 지속 성장하고 있는 만큼 산지직송관을 시작으로 ‘맛있고 신선한’ 온라인 사업 확대를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홈플러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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