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투자클럽, 20년 다사다난 주식장 속 선방∙∙∙12월 높은 성적 기록 ‘유종의 미’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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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투자클럽, 20년 다사다난 주식장 속 선방∙∙∙12월 높은 성적 기록 ‘유종의 미’ 거둬
  • 허남수
  • 승인 2021.01.1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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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코로나19 창궐 이후 전세계는 팬데믹 상태에 빠졌다. IMF이후 첫 금융 위기까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주식시장 또한 주가 변동폭을 예측하기 어려운 한 해였다. 20년은 유례없는 환경 속, 코스피 역사상 3,000pt를 돌파하는 대 기록을 썼다. 반면, 청개구리투자클럽은 다사다난 했던 한해 마무리도 바이오, 2차전지, 소프트웨어, 반도체 관련주 등 주가상승을 주도한 종목을 추천해 회원들에게 높은 누적수익률을 안겨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청개구리투자클럽은 12월1일부터 12월 30일까지 약 1달 기간 내 총 57종목을 청산했다. 대표적인 청산종목은 ▲SBI인베스트먼트, ▲이글벳, ▲멕아이씨스 등이다. 12월 청산된 결과 자료는 회원들에게 투명한 자료 공개 일원으로 법무법인 공증 절차를 거쳐 홈페이지에 최종적으로 게재된다.

청개구리투자클럽 관계자에 따르면 “개인투자자의 매매량과 더불어 주식에 쏠린 기대감으로 신축년에는 투자열풍이 점차 고도화 될 것이다. 2021년 주식시장에는 유동성과 코로나 백신 개발 이후 경기의 정상화, 바이든 부양책 등 여러 기대감으로 상반기에 상승 모멘텀이 강하게 형성되다가 하반기로 갈수록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기타 여러 변수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전문가를 통한 현명한 매수매도 타이밍을 예측하고, 리스크 대비에 대한 필요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청개구리투자클럽은 2021년 신축년을 맞아 ‘인생역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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