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인 원격수업 위한 디지털 제품 최대 40% 할인
삼성, LG, 아이피타임, WD 등 인기 디지털 브랜드 참여
삼성, LG, 아이피타임, WD 등 인기 디지털 브랜드 참여
쿠팡이 신학기를 앞두고 오는 18일까지 최신 노트북과 스마트 모니터 등 디지털 기기들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신학기 아카데미 위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전자, LG전자, 아이피타임, WD(웨스턴디지털) 등이 참여하는 이번 기획전은 노트북, 데스크탑, 모니터, USB/외장하드, 워치, 이어폰/헤드셋, 마우스/키보드 등 다양한 제품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삼성전자 갤럭시 북 이온 2 노트북 미스틱 화이트’를 160만원대에, '레노버 요가 슬림7 카본13ITL5 노트북 문화이트’를 110만원대에 판매한다. ‘삼성전자 68.6cm FHD 스마트 모니터’를 20만원대에, ‘아이피타임 유무선 공유기’, ‘WD Elements Portable SE 휴대용 외장하드’를 각각 7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이병희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많은 분들이 이번 신학기 아카데미 위크를 통해 최신 디지털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고, 효율적인 원격수업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쿠팡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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