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12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 1894명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2만 1771명이었으나 이후 현재까지 123명 늘어났다.
확진자 현황은 해외유입 707명, 구로구 소재 요양병원/요양원 관련 224명, 양천구 소재 요양시설 Ⅱ 관련 51명, 기타집단감염 7021명, 기타 확진자 접촉 6724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979명, 감염경로 조사 중 5002명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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