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7만' 13일 신규 확진자 562명...이틀째 500명대 '거리두기 조정안 16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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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7만' 13일 신규 확진자 562명...이틀째 500명대 '거리두기 조정안 16일 발표'
  • 황찬교
  • 승인 2021.01.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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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이틀째 500명대를 기록했다. 방역당국은 다음 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확정해 오는 16일 발표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36명, 해외유입 사례는 26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만 212명(해외유입 5814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822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3356(확진자 110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9만1583건, 신규 확진자는 총 562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067명으로 총 5만4636명(77.81%)이 격리해제돼 현재 1만439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74명, 사망자는 2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185명(치명률 1.69%)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48명, 부산 35명, 대구 13명, 인천 20명, 광주 3명, 대전 9명, 울산 11명, 경기 189명, 강원 20명, 충북 11명, 충남 4명, 전북 7명, 경북 23명, 경남 42명, 제주 1명이다.

해외유입은 인도 2명, 인도네시아 2명, 미얀마 1명, 일본 4명, 카자흐스탄 1명, 헝가리 1명, 터키 1명, 미국 13명, 캐나다 1명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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