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식품안전과 건강', 고교 정규과목으로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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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품안전과 건강', 고교 정규과목으로 배워
  • 박주범
  • 승인 2021.01.1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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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청소년의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해 개발한 교재 '식품안전과 건강'이 교육부로부터 고등학교 교과용 도서로 승인받음에 따라 올해 2학기부터 학교장 재량으로 정규수업이 가능해졌다고 14일 밝혔다.

교과의 주요내용은 ▲안전한 식품 선택(식품표시, 첨가물 확인 등) ▲식품관리 및 보관(냉장고 식품관리 등) ▲식품의 조리 ▲건강하고 안전한 식사(당·나트륨 섭취 줄이기 등)이다.

'식품안전과 건강' 도서는 2019년 중·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식생활 교육 정규화를 위해 개발됐다. 지난해에는 개발된 교재를 활용하여 전국 30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과운영 시범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식약처는 "시·도 교육청, 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교과목을 홍보하여 많은 학교에서 '식품안전과 건강'을 정규과목으로 교육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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