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산시 12명, 양주시 6명, 성동구 2명 확진 [코로나19,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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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산시 12명, 양주시 6명, 성동구 2명 확진 [코로나19, 14일]
  • 김상록
  • 승인 2021.01.1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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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산시, 양주시, 성동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오산 209번의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210번은 207번(동거가족)과 접촉, 211번은 안양 847번(동거가족)과 접촉했다.

212번은 접촉자 분류 후 격리됐으며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213번은 207, 210번(동거가족)과 접촉했다. 214번은 207, 210, 213번(동거가족)과 접촉했다.

215번은 204번(동거가족), 216번은 안양 841번(동거가족)과 접촉했다. 217, 218번은 격리기간 중 중간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219번은 접촉자 분류 후 격리됐으며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220번도 접촉자 분류 후 격리됐으며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양주 263, 264, 266번은 의정부 810번과 접촉했다. 265, 268번은 의정부 735번과 접촉했다. 267번은 동대문구 686번과 접촉했다.

성동 507번의 검사 경위는 증상발현이다. 508번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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