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조사 방해 혐의 BTJ열방센터 관계자 2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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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조사 방해 혐의 BTJ열방센터 관계자 2명 구속
  • 김상록
  • 승인 2021.01.1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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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TV 캡처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코로나19 역학조사를 방해한 혐의(감염병예방법 위반)를 받는 BTJ 열방센터 관계자 2명이 14일 경찰에 구속됐다.

대구지법 상주지원은 선교행위 책임자 2명에 대해 "주요 범죄사실이 소명되고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27∼28일 상주시 화서면 BTJ 열방센터에서 열린 선교행사 참석자 500명 명단을 내놓지 않아 역학조사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인터콥 관계자들을 추가로 조사해 조직적인 역학조사 방해 사실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한편, 14일 오후 6시 기준 BTJ 열방센터 관련 확진자는 누적 713명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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