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알라, 나우웨이팅 키오스크, 카카오 챗봇 활용…’매장 결제도 ‘사회적 거리두기’ 비대면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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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알라, 나우웨이팅 키오스크, 카카오 챗봇 활용…’매장 결제도 ‘사회적 거리두기’ 비대면 주문’
  • 허남수
  • 승인 2021.01.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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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지속되고 생활 방역이 일상화되면서 비대면(언택트) 픽업(포장) 주문 및 배달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새롭게 단장한 브알라 2.0 매장에서는 점원을 통하지 않고 비대면 키오스크 주문을 할 수 있으며 한발 더 나아가 카카오 챗봇 주문하기 서비스를 활용해 ‘스타벅스 사이렌 오더’와 같이 간편히 스마트폰으로 매장에 픽업(포장) 주문을 할 수 있다.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채널 검색 한번으로 브알라 매장을 검색하여 매장 정보 확인 및 메뉴 주문, 결제까지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브알라 관계자는 “최근 비대면 소비가 늘어나면서 POS 단말기를 이용한 대면 주문 보다 나우웨이팅 키오스크, 챗봇 주문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며 “급변하는 시장속에서 발빠르게 불편함을 개선하고 소비자 분들께 편의를 제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브알라의 최신 소식은 브알라 공식 홈페이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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