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부평구, 남동구, 강동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부평 786번은 역학적 연관성을 확인 중이다.
부평 787, 788번은 부평구 확진자(가족)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남동구 639번은 637번과 접촉했으며 640번은 571번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동구 688번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 689번은 관내 동거가족과 접촉했다. 690번은 역학조사 중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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