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구촌 위기' 전세계 코로나 사망자 200만명 돌파...누적 확진자는 9300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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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지구촌 위기' 전세계 코로나 사망자 200만명 돌파...누적 확진자는 9300만명 넘어
  • 이태문
  • 승인 2021.01.1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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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보급보다 빠른 영국, 남아공, 일본, 미국 2종류 등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계속 나타나 심각한 상황 이어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pandemic) 속에 전 세계 사망자 수가 200만명을 넘어섰다.

실시간 세계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Worldometers)의 15일 10시 00분(GMT 표준시) 집계에 따르면, 전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9361만2526명, 누적 사망자 수는 200만4449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하루 75만명 가량 늘고 있으며, 사망자도 하루 15000명 이상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영국에 이어 남아프리카공화국, 일본, 그리고 미국에서 2종류 등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계속 발견되고, 더욱 강력해진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진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일부 국가에서 시작된 백신 접종이 과연 효과가 있는지,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불안감과 함께 지구촌 위기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세계 최다 감염국 미국의 확진자 수는 2384만8410명이며, 사망자는 39만7994명으로 40만명을 육박하고 있다.

현재 누적 확진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선 나라는 미국을 비롯해 인도, 브라질, 러시아, 영국, 프랑스, 터키,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멕시코, 폴란드, 이란, 우크라이나, 페루 순이다.

글 = 이태문 도쿄특파원 gounsege@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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