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알못' 영탁 직화 불고기 떡볶이 요리에 도전..."맛이 미쳤다. 미쳤어" 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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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알못' 영탁 직화 불고기 떡볶이 요리에 도전..."맛이 미쳤다. 미쳤어" 절찬
  • 이태문
  • 승인 2021.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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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남 '미스터트롯' 선 영탁이 먹방TV에 도전해 직접 만든 떡복이 요리에 감탄했다.

밀키트 전문기업 마이셰프는 13일 유튜브 채널에 타이틀 '[단독] 영탁이 만들어쪄용-떡볶이편'으로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요알못' 영탁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마이셰프 직화 불고기 떡볶이를 만끽했다.

마이셰프 모델 영탁은 "오늘은 직화 불고기 떡볶이를 요리해 봤다. 개인적으로 떡볶이를 엄청 좋아한다"고 밝힌 뒤 "간단하다. 물을 넣고 떡볶이를 끓인 다음에 전자렌즈로 고기를 1분 정도 돌려서 마지막에 넣고, 대파도 넣고 끓이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이렇게 긴 어묵을 좋아한다. 아주 맞춤형이다"며 취향 저격 상품을 절찬하였고, 한 입 넣은 뒤 발을 동동 구르며 온몸으로 맛을 표현했다.

또한 "고기가 괜히 직화가 아니다. 불맛이 그냥 확 끓어온다"며 젓가락을 멈추지 않았고, "떡볶이도 부담스럽지 않고 칼국수보다 조금 굵은 느낌이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맛이 미쳤다. 미쳤어"를 연발하며 "영탁이와 함께 마이셰프 맛있게 즐겨 보자"며 마무리했다.

한편, 마이셰느는 8일 지난 12월 가수 영탁과 함께한 ‘기부엔탁’ 기부 캠페인이 5,857명의 참여를 이끌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마이셰프는 2020년 한 해 동안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연말 기부 캠페인인 ‘기부엔탁’ 캠페인을 마련해 12월 한 달간 개인 인스타그램에 기부 참여 인증샷을 업로드하면 게시글 당 100원이 기부되는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지난 12월 31일까지 총 5,857명이 참여하여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 아래 종료되었고, 적립된 기부금은 약 100만 원 상당의 마이셰프 밀키트 제품으로 지원이 필요한 사회적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 = 유튜브 화면 캡쳐

이태문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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