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양주시, 성남시, 의왕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양주 276-278번은 공장 관련 접촉자이며 자가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성남 1464-1466번은 성남 1456번의 가족이다. 1467, 1468번의 감염경로는 파악 중이다.
용인 1306번은 용인 1292번과 접촉했다. 의왕 168번의 확진 경위는 조사 중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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