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FUN)’ 콘셉트의 초콜릿 신제품
진하면서 부드러운 초콜릿 맛이 특징
미니팩 10개 포장으로 편의성 높여
진하면서 부드러운 초콜릿 맛이 특징
미니팩 10개 포장으로 편의성 높여
오리온은 초코송이 모자 모양의 ‘송이모자’ 초콜릿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초코송이의 ‘송이 머리’ 부분을 초콜릿으로 만든 제품이다.
여럿이서 나눠 먹거나 한입에 먹기 좋도록 미니팩 10개로 포장했다.
송이모자는 ‘티징(Teasing)’ 형태로 출시를 예고한 오리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모양이 너무 귀여워서 딸이 좋아할 것 같다”, “초코만 녹여 먹곤 했는데, 송이모자 대환영”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오리온 관계자는 “송이모자는 초콜릿 기술 개발력과 초코송이 모자의 재미있는 모양 등 오리온이 가진 자산을 적극 활용해 선보이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사진=오리온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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