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강릉행 용인휴게소부근에서 19일 오전 18분경 발생한 승용차간 추돌사고 처리가 완료돼 길게 늘어져 있던 정체 꼬리가 짧아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에 따르면 이전 사고는 승용차 간 추돌사고로, 현재 사고차량들은 견인차량으로 옮겨졌다. 교통흐름은 정상을 회복하고 있지만 사고처리 여파로 정체꼬리 후미추돌 주의가 필요하다한 상태다.
사진=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 캡처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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