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08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총 확진자 수는 2만 2967명이며, 이 중 해외유입에 의한 감염자는 746명이다.
아래는 시가 밝힌 현재까지의 확진자 현황이다.
확진자 2만2967명(0시 대비108명 증가)-해외유입 746명(증 3), 용산구 소재 미군기지 관련 25명(증 2), 서대문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13명(증 2), 기타 집단감염 7407명(증 5), 기타 확진자 접촉 7183명(증 60), 타시도 확진자 접촉 1026명(증 1), 감염경로 조사 중 5280명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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