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반하다, 북가좌점 증모술 100% 예약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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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반하다, 북가좌점 증모술 100% 예약제 실시
  • 허남수
  • 승인 2021.01.2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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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반하다 북가좌점에서 증모술 시술을 100% 예약제로 실시한다고 전했다.

동안의 필수 요소라고 할 수 있는 머리숱은 유전적인 요인도 있지만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특히 나이가 한 살 두 살 먹을수록 모량은 현저히 적어지며 이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남녀를 불문하고 존재하고 있다. 

음식과 약 등을 사용해서 모발 관리를 할 수도 있으나 이미 어느 정도 탈모가 진행된 상황이라면 최대한 빠른 효과를 얻기를 바라는 실정이다. 

급진적인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가발을 착용하거나 흑채 등으로 커버를 하기도 하지만 이는 자연스럽지 못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이에 머리에반하다에서는 증모술로서 자연스럽고 풍성한 모발 연출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특히 머리숱이 확연하게 부각되는 정수리의 경우, 외관상 많은 부분을 차지 하기 때문에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가발의 경우에는 겉에서 느껴지는 이질감과 컬러의 부조화 등으로 인해서 착용을 꺼리는 경우도 더러 있는데, 가발로 충족할 수 없는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 증모술을 진행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머리숱 감소에 따라서 머리카락의 굵기 역시 얇아질 수 있으며 이로 인해서 전반적인 모량이 적다고 느껴지기 때문에 증모술로써 커버를 하는 것이 훨씬 자연스러운 모발을 기대할 수 있다. 

머리에반하다에서는 100% 예약제를 통해서 머리숱으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내추럴한 증모술 시술을 하고 있다. 자신의 머리카락에 인조모를 붙이는 방식으로, 두피에 자극 없이 가능하며 초경량 인모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머리숱을 늘리는 방법이라고 소개한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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