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청은 21일 관내 23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접촉자로 분류된 후 격리 조치돼 1차 검사에서 음성판정 받았으나 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2차 검사에서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동거가족인 오산 209번과 222번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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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청은 21일 관내 238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접촉자로 분류된 후 격리 조치돼 1차 검사에서 음성판정 받았으나 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2차 검사에서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동거가족인 오산 209번과 222번 접촉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