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부평구, 서구, 남동구, 안양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부평 822번은 중랑구 확진자와 접촉했다. 서구 657번은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다.
남동구 659번은 남동구 647번, 652번의 동거 가족이다. 남동구 660번은 관내 확진자가 나온 장소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안양 903번은 의왕 171번과 접촉 후 감염으로 추정된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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