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은 26일 평택시 소재 제조업체에서 18명 집단감염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시는 미군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상세 내용은 이후 평택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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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은 26일 평택시 소재 제조업체에서 18명 집단감염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시는 미군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상세 내용은 이후 평택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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