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선교회발 대규모 집단감염 영향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열흘 만에 500명대로 늘어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9명 늘어 7만6429명이라고 밝혔다. 349명이었던 전날과 비교하면 210명 늘어난 것이다.
홍성군청은 이날 저녁 보건소 검사 알림 문자를 보내왔다.
#홍성군청
내포기사식당(홍성읍 소재) 1월21일~23일(17시~18시), 1월25일(17시~18시) 방문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09시~18시)에서 검사 바랍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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