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과천시, 동작구, 하남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과천 89번은 인천 확진자와 접촉 후 검사를 받았으며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동거 가족은 2명으로 확인됐다.
동작 995, 996번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고, 동작구 내 이동 동선은 없다.
하남 330번의 감염 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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