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포시 12명, 인천남동구 2명, 양주시 2명, 성북구 4명 확진...거리두기 2주간 연장-명절에도 5인 이상 모이면 과태료 10만원[코로나19,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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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포시 12명, 인천남동구 2명, 양주시 2명, 성북구 4명 확진...거리두기 2주간 연장-명절에도 5인 이상 모이면 과태료 10만원[코로나19, 1일]
  • 황찬교
  • 승인 2021.02.0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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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 31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강화된 방역기준을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가장 거센 3차 확산세를 설 연휴까지 확실히 안정시켜야만 백신 접종과 3월 개학이 차질없이 이뤄지고 소중한 일상의 회복을 앞당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하 각 지자체가 전한 확진자 알림 전문이다.

#김포시청
김포시 671번~682번 확진자 12명, 2월 1일 발생/ 세부사항은 김포시 블로그 참조 바랍니다. 

#인천 남동구청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유증상자 1명, 타지역확진자접촉자 1명) 자택 및 인근지역 방역소독 예정.

#양주시청
양주시 확진자 1명 발생(307번) . 타시군 확진자 1명 발생 (81번). 관련 내용은 역학조사 후 블로그 공개

#성북구청
1020~1023번(4명) 확진자 발생. 거주지 방역 완료.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블로그 참고바랍니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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