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시흥시, 동작구, 양산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시흥 600번은 시흥 596번과 가족 관계다. 시흥 601번은 시흥 580번과 접촉했다. 시흥 602번은 안양 954번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동작 1008번의 감염 경로는 확인 중이다. 동작 1009번은 확진자 접촉, 동작 1010번은 해외 입국으로 인한 감염이다. 동작구 내 이동 동선은 없다.
양산 174번은 양산 173번의 가족이다. 양산 175, 176번은 부산 확진자와 접촉했다.
김상록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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