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청은 1일 관내 860~867번째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860~861번 확진자는 가족인 마포구 확진자 접촉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862번 확진자는 해외유입 감염으로 추정되며 863번 확진자는 역학조사 중이다.
864번 확진자는 지인인 타지역 확진자 접촉, 865~866번 확진자는 가족인 마포구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867번 확진자는 지인인 타지역 확진자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후 공개 예정이다.
황찬교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