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꽃송이버섯, 새해 신제품 출시 및 복 담은 ‘설 명절 선물세트’ 프로모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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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꽃송이버섯, 새해 신제품 출시 및 복 담은 ‘설 명절 선물세트’ 프로모션 실시
  • 허남수
  • 승인 2021.02.0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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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송이버섯 전문 브랜드 ‘형제꽃송이버섯’은 신축년 설날을 맞아 새해 복 담은 ‘설 명절 선물세트’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본 행사에서는 구매 상품에 따라 풍성한 추가 혜택이 적용된다. ‘저온공정 꽃송이버섯 100% 미세분말(100g)’ 상품 구매 시 3+1 혜택이 제공되고 ‘발효현미 꽃송이버섯 33% 과립(90포)’, ‘프리미엄 저온공정 꽃송이버섯 100% 미세분말(90포)’ 구매 고객에게는 각각 2+1 혜택이 적용되어 실속 있는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꽃송이버섯과 홍삼의 배합으로 탄생한 수공단 상품에 대해서도 최대 58% 할인, 2+1 등의 혜택이 더해진다. 모든 상품은 고급스러운 황금 보자기 포장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손 쉽게 부모님 선물, 설 명절 선물세트를 준비해볼 수 있다.

꽃송이버섯 제품은 100% 국내 종균 배양 기술을 바탕으로 원물 꽃송이버섯을 그대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소나무 원목의 자연 발효 6개월 숙성을 통한 무농약 친환경 재배 공법으로 단순 추출물이 아닌, 오직 순수 꽃송이버섯 자실체 함량 100%를 함유해 자연에서 얻은 꽃송이버섯 본연의 풍미와 영양을 유지하고 있다.

최적의 꽃송이버섯을 위해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온도와 습도, CO2 농도, 광조도 등 모든 조건을 맞추고 있다. 꽃송이버섯은 수확 당일 즉시 건조되어 1차 태양광, 2차 근적외선을 거쳐 영양소 원물을 보존한 채 제공된다.

특히 분말로 제조하는 과정에서 열이 발생해 성분 파괴가 일어날 수 있는 만큼 마찰열을 최소화한 저온공정을 이용하고 있다. 저온공정을 거쳐 완성된 미세분말은 성분 변형이 없을 뿐만 아니라 밀가루보다 더 고운 9.91um 수준의 입자로 신체 흡수율이 높아 가정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꽃송이버섯은 본래 자연에서 얻기 어려운 식품인데다가 까다로운 공정을 요구하기 때문에 미세분말 제품 구입 시 반드시 재배 공법과 저온공정 여부 등을 따져봐야 한다”라며, “자사에서는 체계적인 과정을 거친 미세분말 100% 함량 제품만을 고집하고 있으며 물이나 요거트 등에 섞어 섭취할 수 있는 만큼 주변 지인이나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형제꽃송이버섯은 신속한 배송을 위해 매일 오후 2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발송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달 5일(금) 오후 2시까지 주문된 건에 한해 당일 발송되어 설 연휴 전에 받아볼 수 있다. 2월 6일부터 14일까지는 설 연휴 택배 휴무 기간으로 해당 기간에 주문할 경우 15일부터 순차 발송된다.

자세한 내용 및 제품 구매는 ‘형제꽃송이버섯’ 공식 홈페이지 혹은 스마트스토어에서 이용 가능하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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