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무착륙 해외 관광 비행...‘면세품 최대 75%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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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무착륙 해외 관광 비행...‘면세품 최대 75% 할인’
  • 박주범
  • 승인 2021.02.0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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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21일 운항
인당 600달러 면세품 구매...술 1병, 담배 200개비, 향수 60ml 별도
예약센터 통해 기내 면세품 선구매 시 최대 75% 할인

에어서울이 오는 20일과 21일에 면세품 구매가 가능한 무착륙 해외 관광 비행을 운항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비행은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일본 영공까지 선회 비행한 뒤 다시 인천국제공항으로 재입국하는 일정으로, 탑승객은 1인당 600달러 이내의 면세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술 1병, 담배 200개비, 향수 60ml까지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내 면세품은 에어서울 예약센터를 통해 미리 주문하면 추가 5%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주류, 화장품 등의 상품을 최대 7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지난 1월 1일 첫 운항한 해외 무착륙 비행은 100% 만석을 채우며 큰 호평을 받았다”며, “이번에도 파격적인 면세 혜택 프로모션과 함께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 등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항공권 가격은 총액 운임 기준 9만8000원부터이다. 체온이 37.5도 이상이거나 최근 14일 이내 외국을 방문하였을 경우 탑승이 제한되며, 기내에서는 좌석간 띄어앉기를 시행하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수하물은 기내 수하물만 이용 가능하다.

박주범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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