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카페 창업 '비허밍', 코로나극복 창업프로모션 실시…1천만원 이상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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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카페 창업 '비허밍', 코로나극복 창업프로모션 실시…1천만원 이상 혜택 제공
  • 허남수
  • 승인 2021.02.0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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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스터디카페 비허밍은 2월에 코로나극복을 위해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있다고 밝혔다. 

혜택내용은 가맹교육비면제, 엘지열화상카메라 제공, 제빙기와 컴퓨터, 커피머신 각종 집기류를 지원한다.
  
코로나 19로 고용불안이 심해지면서, 제2의 인생을 준비하기 위해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창업아이템을 선택할 때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 반짝 뜨고 사라지는 유행 아이템보다는 꾸준한 매출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아이템을 정해야 한다. 또, 프랜차이즈를 선택한다면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하에 안정적인 창업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코로나 19를 적극 대비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아이템인지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중에서도 스터디 카페는 코로나 19에도 중, 고등학생들부터 대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들의 수요가 끊이지 않고 있다.
  
프리미엄 스터디 카페 '비허밍'은 포스트 코로나를 적극 대비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이다. 키오스크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효율적으로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직장인들도 투잡 창업으로 선택하기도 한다.
  
또, 비허밍 스터디 카페 본사에서는 상권분석부터 지역 맞춤 홍보를 실시해 차별화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본사 직영 시공을 진행하고 있어, 인테리어 가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오픈 후에는 본사 전담관리자가 철저한 사후관리를 진행해, 초보자도 무리 없이 창업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비허밍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제2의 인생과 안정적인 수익을 위해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현재 본사에서는 3~5개의 신규 오픈을 진행 중에 있다"고 전했다.

그는 "본사의 철저한 사후관리, 체계적인 운영시스템으로 기존 점주가 2호점, 3호점을 연이어 오픈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비허밍은 차별화된 학습공간, 다양한 서비스로 늘 만석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체계적인 상권분석, 오픈 할인 혜택 등을 통해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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