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이 바이러스 지역사회 전파가 확인되면서 3,4월 감염 재유행이 우려된다.
정부는 3차 유행 전반으로 보면 감소세이기는 하지만, 최근 들어 정체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백신 접종 시작 후 긴장 완화와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한 피로감이 겹치면 3~4월 재유행이 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서울 강북구청이 지난 31일 삼양로 173번길 소재 우리콩순두부 식당 이용객에 대해 강북보건소 방문 검사를 5일 바랐다.
# 강북구청
1.31.(일) 16:00~19:00 우리콩순두부(삼양로173길 46,소독완료)방문자는 강북보건소(09~12시,13~18시)검사바랍니다.
민병권 기자 kdf@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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