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성 화장품 브랜드 EGF 바머가 설 연휴를 앞두고 이달 15일까지 명절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지에프의 남자화장품 중 베스트 상품인 ‘EGF 포맨 3스텝’을 단품 및 세트 구매 시 최대 3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구매금액별 정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찬 바람이 피부를 괴롭히는 요즘, 피지 분비가 활발한 남자의 피부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피부 관리에 무신경한 남자들이라 할지라도 추운 날씨와 마스크 착용이 불가피한 요즘, 피부 케어에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이에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남자들의 피부 관리를 위한 기초화장품 ‘EGF 포맨 3-STEP’이 주목을 받고 있다. ‘EGF 포맨 3-STEP’은 남자들의 과도한 피지 분비로 인해 번들거리는 남성피부 맞춤 케어 제품으로, 자연에서 얻은 4가지 허브성분과 피부 진정 특허성분을 함유한 것이 특징으로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주는 남자 스킨로션이다.
먼저 올인원 스킨 제품 ‘EGF 바머 수더 데이 포 맨’은 바쁜 아침 남자의 피부를 손쉽게 관리해주는 2 IN 1 멀티 수더 제품이다. 번들거리는 과잉 유분기를 케어하고 피부에 수렴 효과를 더했으며, 끈적임과 번들거림이 적어 스킨케어에 거부감을 느끼는 남자들에게도 꾸준히 사랑받는 제품이다.
하루 종일 외부 환경에 지친 피부에 부드러운 진정 효과를 주는 2 IN 1 멀티 수더 ‘EGF 바머 수더 나이트 포 맨’은 4가지 꽃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 공급은 물론 보습막 형성으로 거친 남자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피부에 꼭 필요한 유수분 밸런스를 균형 있게 케어해주어 영양이 부족한 피부에 활력을 더해 준다.
마지막 케어 단계인 ‘EGF 바머 세럼 포 맨’은 뷰티플 허브 콤플렉스 성분을 함유해 쉽게 민감해지는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건성 피부는 물론, 지성 피부지만 건조함으로 각질이 올라오는 등 수분이 부족한 유수분 밸런스 케어에 도움을 주고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선사하는 고보습 에센스다.
피부전문가는 “자극받은 피부가 제대로 회복되지 않은 채로 건조한 공기와 환경에 노출되면 노화가 급속도로 진행될 수 있고 잦은 트러블에 시달릴 수 있다. 특히 남성의 경우 매일 면도를 하게 되는데 이때 피부가 자극을 받기 쉬워 더욱 각별한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허남수 기자 kdf@kdfnews.com
